토트넘의 과거를 복기해보다보니 지금 팬들이 그렇게 보강을 원하는 포지션, 수비, 플레이메이커, 미드필더...
포체 시절에 다 있었음
지금 콘테가 만들려고 하는 손흥민-케인-쿨루-히샬리송 4각편대.
포체시절에 DESK 라인을 연상시킴.
챔스 우승 실패 후, 포체가 떠나면서 무너진 팀을 무리뉴, 누누 등을 돌고 돌아 콘테 시대에 와서야 복구가 되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