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의 변명





해당 제품은 '포스트 아몬드 후레이크'와 '그래놀라 파파야 코코넛', '오레오 오즈', '그래놀라 크랜베리 아몬드' 등...
“대장균군은 일상적으로 존재하는 미생물이다. 시리얼이 오염되면 이건 버리기엔 너무 많다"라며 "가열하면 살균이 된다"는 황당한 입장을 전해 논란은 가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