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다는 것




흥미진진합니다...

캡쳐 다음 부분의 텍스트를 찾아봤더니 사후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사후세계는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데,

죽었다 살아났다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사후세계는 하나의 단서를 제공하는 듯합니다.

즉, 그들이 보았다는 사후세계는 그 사람이 믿는 종교의 저승 이미지와 유사하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실제 사후세계를 봤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실체를 본 것이 아니라

뇌 속에서 만들어진 하나의 관념일거라는 추측이 가능한데요.

그렇다고 죽음 이후의 세계가 없다고 어느 누구도 단언할 수는 없겠죠.

아무튼 죽음은 영원한 미스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