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별점 만점을 주고 싶지만 약간 억지스러운 부분이 보이기 시작하기 떄문에 ☆ 줄였습니다.
미국 드라마중 CSI, 24시간, E.R, X-FILE 이후에 꽤나 쇼크받은 작품으로, 마치 탈옥을 하려면 이만큼 준비해야하니 하지 말라는 경고문구가 매편 곳곳에서 보여주는 듯합니다. 탈옥 매뉴얼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솔직히 이만큼 준비하느니 열심히 형에게 사식 넣어주고, 면회가는 것이 나을 듯 싶더군요.
여하튼 2기가 진행중인데, 탈옥은 성공하고 이제 도주중인데 이 부분 만큼은 제 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도 같군요. 그나저나 마이클과 링컨 모두가 무사한채 아버지와 상봉할지 아니면 다시 감옥으로 돌아갈지 ... 작가 맘? 시청자 맘? 네티즌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