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의 이야기






유영철 게시글에 대한 교도관의 리플




낮에 어린아이와 엄마가 머물고 있는 집에 들어가
엄마를 강간할 때 옆에서 아기가 울자 즐기는데 짜증나게 한다며

아이의 입을 칼로 찢고 혀바닥을 도려낸 뒤 강간을 하고나서는
배고프니 라면까지 끓여오라고 하여 먹는 등의 행위를 한
이런 인면수심의 범죄도 징역 15년 밖에 안 받는다

그러니 사형까지 선고할 정도 되면
그 범죄 내용이 어느 정도 일지는 상상에 맡기겠다


연쇄살인범 유영철이는 부녀자를 수십명 강간하고
산 사람의 손발을 묶어놓고 음부를 도려내어
이것이 방금 나하고 즐긴 물건이라면서 피해자에게 보여주고는
굴비역듯 피해자의 음부를 엮어 보관했다가 경찰에 발견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피해자의 음부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신체 각부위를 산채로 도려내어 보여주면서
피해자의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즐기고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전용 망치를 피해자에게 보여주며
이것으로 잠시후 너의 머리를 쳐 죽이겠다고 예고한 뒤에
공포심이 극에 달해 있을 때 죽이곤 하였다




사형선고 받으려면 최소한 이 정도는 되어야한다
그리고 유영철이라는 놈은 남의 몸은 장난감처럼
산체로 신체부위를 도려내어 가지고 놀고 보여주는 놈이다



그러면서 자기 몸은 얼마나 끔찍하게 아끼는지
매일 우루사니 비타민제니 하는 영양제,
피부 맛사지 크림에 정말 가관이다


게다가 규칙적으로 행하는 적당량의 스트레칭 및 운동까지
하지만 그런 범법자를 서로 변호해주겠다고 하는
자칭 인권변호사라는 작자들이 줄을 섰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