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이돌 예능방송중 사고











1. 모모이로클로버 동생뻘 아이돌 3B junior라는 그룹이 티비아사히의 예능방송에 출연

2. 26명의 멤버들이 5명씩 짝지어 헬륨 가스 80%, 산소 20%가 들어간 파티 용품을 사용해 목소리를 바꾸는 게임을 시작

3. 첫번째 조에서는 아무도 헬륨을 들이마시지 않음

4. 두번쨰 조가 파티 용품을 사용할때 갑자기 멤버 한명이 쓰러져 의식불명

5. 급히 구급차를 불러서 이송했으나 스텝들과 멤버들 중 아무도 왜 쓰러졌는가 알지못함

6. 병원에 가서 의식불명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뇌 CT스캔을 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음

7. 스탭들은 문제의 사건에 대해 함구령

8. 5일 후 촬영한 CT스캔에서 뇌의 괴사가 확인

9. 쓰러진 원인이 뇌에 들어간 공기가 혈관을 막아 생긴 것으로 확인됨

10. 헬륨을 너무 과도하게 흡입한게 원인이었지만 아무도 사건 당시에 의료진과 구급대원에게 아이돌 출연자가 쓰러졌을때의 상황을 말해주지 않았음

11. 의식을 회복하고 식사도 하고 있다고하지만 현재 몸의 반을 쓸 수 없는 상태, 의식이 완전히 돌아온 것도 아니라고 하는거 봐서 정신에도 문제가 생긴 듯 의심됨

*추가로 확인하니 헬륨가스 마시기전 과격한 운동으로 숨이 좀 찬 상태였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