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MIDE에서 데뷔한
나나사와 미아 七沢みあ 입니다.
보통 이런 대형 메이커?에서 데뷔하는 얼굴이 좀 예쁘장하게 생긴 배우들은
소위 말하는 목각인형처럼 연기력논란이 있는데.... 이 미아라는 배우는 그런 이질감이 거의 없습니다.
신인들이 소화하기 힘들다는 분수라고 하는 연기까지 제대로 소화할 정도네요.
키는 150이 좀 안될 거 같고 몸매도 글래머 그런 쪽은 아니지만 귀엽고 예쁘장한 이미지 좋아하는 분들에겐 좋은 선택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신인이라서 七沢みあ 라는 이름으로 검색하면 쉽게 지금까지 풀린 7개의 작품 찾으실 수 있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