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사진찍은 한국인




사이판에 갔다가 호텔로비에서 뭔가 거대한 두 푸딩이 지나가길레 앗!

하고 얼굴을 봤더니 뭔가 본듯한 처자여서 뭐지? 하고 다시 가서 자세히 보니 그녀는 시노자키 아이.................

ㅎㄷㄷㄷ 사이판에 화보촬영하러 왔다고 하네요...

싸인받고 탁구도 한게임하고

사진찍자고 하니 의식적으로 푸딩을 가리고 찍더라고요..

실제로보니 이성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