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그 까다롭기로 유명한 지브리 스튜디오.
 
그 지브리 스튜디오에서도 하청 안주기로 유명한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참가한
 
D.R MOVIE가
 
'모노노케 히메'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후에
 
'스팀보이(STEAM BOY)' 에 까지 동화 부분에 참가했습니다.
 
아마도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에 한국 업체로서 꾸준히 참가하는 곳은 아마도...
 
D.R MOVIE 밖에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정도의 퀄리티를 내놓을 수 있는 곳이 한국에 있다는 것에 감격할 따름입니다.
 
뭐 '원더풀 데이즈' 보면서 어느 정도 가능성은 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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