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간다역 서구에 오픈한 인터넷카페 '만보 +'
가게에 들어가면 검은 자켓에 안경, 미니스커트복장의
여자들이 맞이한다.
종업원은 전원20대로...'섹시비서'라는 이미지를 컨셉으로 한
의상을 하고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고,,,
그 안에서 코어서비스가 무료 구두닦이..미녀(?)..
가슴골과 등뒤가 빠끔히 열어 제친 자켓에...
무릅 위 30센티의 극 초미니스커트를 입은 '구두닦이 미녀'가
봉사를 해준다.
작업중에 추정 c컵의 가슴골과 스커트안이 살짝살짝...
눈의 보양에 안성맞춤.
만화가 애니메이야기 하기를 좋아한다는 그녀....
미녀의 웃는 얼굴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어 좋다.
객실은 완전개인실타입으로 방수도 발군..
요금은 1시간 400엔 /연장은 15분 105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