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TV 광고용 트레일러가 전부인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레일러 이상의 화면을 기대했지만 나머지는 전부 멜로더군요.
아직은 아시아에서 헐리우드 못지 않은 재난영화를 찍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보여주는 일본이 가라앉는 모습이 너무나 어색해서 인지 SF영화 같았습니다.
원래 재난영화라는 것이 리얼리티가 살아있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 음악도 아쉬웠습니다.
TV 광고용 트레일러가 전부인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트레일러 이상의 화면을 기대했지만 나머지는 전부 멜로더군요.
아직은 아시아에서 헐리우드 못지 않은 재난영화를 찍는 것은 무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보여주는 일본이 가라앉는 모습이 너무나 어색해서 인지 SF영화 같았습니다.
원래 재난영화라는 것이 리얼리티가 살아있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 음악도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