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그중에서 기담이나 므이도 좋았지만, 제가 어렸을 적 무서운 이야기에 많이 등장했던 시체 안치소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가장 그것에 어울리는 것이 이번에 개봉하는 '해부학 교실' 이더군요. 어차피 보려고 했는데 운좋게도 엠앤캐스트에서 예매권 이벤트를 하길래 바로 도전했습니다. ㅎㅎㅎ
운좋게도 '디센트' 는 안돼고, '해부학교실' 에 당첨이 되서 현재 매우 행복하고, 제가 원하는 곳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더군요. 시사회라면 정해진 영화관에서만 봐야하지만 예매권 이벤트는 전국 원하는 극장에서 볼 수 있으니 시간이 없으면 동네에서 봐도 되니깐 말이죠. 재미있다면 추천의 소감을 올려드리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