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한국에서 보기힘들어지는 두그룹.jpg
'한류돌'소녀시대가 데뷔 이래 첫 중국 팬미팅으로대륙 팬심 다지기에 나선다.
4일 중국 연예계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곧 중국 주요 도시에서 '걸스 제너레이션 퍼스트 팬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관계자는 TV리포트에 "9월말 혹은 10월 중국에서 팬미팅 투어를 시작한다"며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팬들과 가깝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소녀시대의 이번 팬파티는 데뷔 이래 중국에서의 첫 공식 팬미팅이어서 현지 팬들의 기대도 고조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중국 대도시 선전(심천)에서 시작해주요도시를 중심으로 팬미팅 투어를 펼쳐갈 예정이다.
-일정미정-
일본뺑뺑이도 모자라서 중국진출;;;
빅뱅은 오는 11월 15일, 16일 나고야 돔 공연을 기점으로 5대 돔 투어 ‘빅뱅 재팬 돔 투어 2014’를 시작한다.
이후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오카사 쿄세라돔, 12월 6일, 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 돔, 12월 20일 삿포르 돔 그리고 12월 26일, 27일 도쿄 돔까지 총5개 도시 11회 공연으로 53만 6천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11/15,16 Nagoya Dome
11/20,21,22,23 Kyocera Dome
112/6,7 Fukuoka Dome
12/20 Sapporo Dome
12/26,27 Tokyo Dome
2년째 일본활동 및 투어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