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카페타는 리얼 카트레이서인 주인공 카페타가 오프닝에서도 나왔듯이 미나모토를 목표삼아 도전하다가 결국은 레이서의 꿈이라고 하는 F-1을 노리는 작품입니다. 아닐 수도 있고요.
 
여하튼 개인적으로 카페타를 꾸준히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사이버포뮬러와 더 파이팅을 좋아했고 또 역시 좋아하고 있기 떄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미나모토를 노리고 미나모토에 의해 동기부여를 받는 카페타라는 설정은 더 파이팅을 ...
카트 레이스에 주인공만의 특유의 기술 연마로 핸디캡을 해결한다는 식은 사이버포뮬러를 ....
 
비슷한 레이스 작품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다 특색이 강해서 이쪽외에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여하튼 전에도 나온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번에도 나왔습니다.
사이버포뮬러로 치면 란돌인 모모타로는 레이서는 쥐약이지만 게임은 워낙 잘해서 카페타를 너끈히 이겨주시는데 34편에서도 역시나 게임으로 대결을 펼칩니다.
 
이번에 도전한 작품은 PlayStation3 의 패러디인 PlayGame3 이고 그란투리스모5의 패러디로 보이는 GT5 인데, 약간 어색한 부분은 GT5 라고 하는데 정작 게임에 등장하는 것은 F-1이더군요.
 
여하튼 전세계적으로 플레이스테이션3에 대한 여파는 이래저래 강한가 봅니다. 그나저나 헌터X헌터 그리는 작가가 게임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발매일날 가서 구입할까요? 아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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