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썸녀랑 두번째로 하는데
여성상위로 극치감 느꼈음
전 여친은 조금만 해도 힘들다고 징징거리고 내려올려고 그랬는데
썸녀는 체대출신이라 그런가 끝까지 해줌
게다가 뭔가 합이 맞는 느낌?
별거 없이 여자가 위에서 슥슥 해주기만 했는데 나도 모르게 윽윽 신음소리나고...
클리 자극 이런 것도 없이 썸녀도 막 눈 돌아가면서 항하항아 하는데...
쌀 때 신음도 오졌음
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