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하세가와 리호 (Riho Hasegawa, 長谷川リホ)
발매일 : 2013/05/07
타임 : 120분
품번 : RBD-474
' 자기 희생 비화 - 더럽혀진 따님 '
작은 얼굴에 깔끔한 인상의 하세가와 리호 되시겠다.
마스크는 미인으로 보기에 충분한 스타일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시겠다. 바디는 슬림한 스타일로 마른 체형인데 비해 슴가의 볼륨은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으시겠다. 전체적으로 날씬을 넘어 마른 스타일이기에 라인은 괜찮으나 볼륨감은 떨어진다고 볼 수 있으시겠다. 연기는 무난한 편이며 리액션 역시 무난한 정도로 볼 수 있으시겠다.
이 작품은 저택에서 집사로 일하는 칸자키는 병에 쓰러진 자신의 동생 수술비를 저택의 주인에게 빌려달라고 부탁하지만 무자비하게 거절당하게 되고 여동생은 수술을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이에 칸자키는 분노의 화살을 저택의 딸에게 겨냥해 하세가와 리호가 능욕을 당하게 된다는 내용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시겠다.
한마디로 있으면 베풀고 살자 되시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