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편지




어느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자신을 돌봐주던 노인복지사 앞으로 백여만원의 현찰과 함께 남긴 편지라고 하네요

생활고로 어머니를 모시지 못하던 아들이 복지사를 찾아와 전하고 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