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날 판타지13-2 브레샤 유적 AF005 2012-03-14 아틀라스 재도전
개쎔.완전쎔.
그래서 오늘은 작전 변경하에 도중에 퀘 받은 시해를 죽이고,그 제어장치로 약화시킨 후 도전하기로 함.
#전투 완전 재미없음,동그라미 연타. - 요약 : 보지마셈 -
케릭터가 쪼쿰 강해져따.
시해를 처죽이고 그 제어창치 쪽으로 가면 라이브.
세라 : 있지,노엘 미래에 아틀라스를 사용할만한 전쟁이 일어나는 거야?
노엘 : 글쎄,으음...아,이번엔 생각해낼 수 있어
세라 : "생각해낼 수 있다" 고?
노엘 : 기억이..좀 이상해서 말야,잊을 리 없는 중요한 일이 어째서인지 떠오르지 않을 때가 가끔 있거든 하지만 괜찮아,전쟁에 대한건 기억하고 있어
노엘 : 내가 태어나기 몇백 년 전에 커다란 전쟁이 있었고 그때 코쿤이 낙하했다고 해
세라 : 혹시 이 시대로부터 5년 전의 이야기 말하는 거니? 언니가 크리스털 기둥이 되어 사라진 날?
노엘 : "라그나로크의 날" 에 대한 전설은 전쟁과는 다른 이야기야 그러니까 코쿤의 낙하는 더 나중일 거야.
세라 : 미래를 바꾸면 막을 수 있을까?
노엘 : 확신할 수는 없지만...그게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라고 믿자
갑자기 아틀라스 손이 생겨서 주인공들 처묵처묵,그리고 이상한 시공간으로 빨려들어가며,퍼즐같지도 않는 퍼즐로 사람 빡치게 한다.
귀찮아 이런거.
이렇게 반짝 거리는거 다 먹으면서 지나가면 됨.
되돌아가면 발판이 추락해서 운지하는데 초딩도 이런건 한벙에 할듯.
암튼 그렇게 하면 원래 세상으로 나갈수있고 이후 스토리는 아래 스샷 참고.
그래 좋아,너 어제 오빠 괴롭혔지? 이제 제어장치로 아틀라스가 약해졌으니 처들어가자.
너 오늘 함 죽어봐라.
오늘도 여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