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1223120530011
민주당의 선제적 탄핵 압박으로 인하여
결국 한덕수는 특검 거부 및 헌법재판관 임명을 미루려는 행위를 실토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보입니다.
지금 국힘당은 윤석열 내란 수괴를 조사하고 심판하는
어떤 일에도 동의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상 상설 특검도 내란 특검도 헌법재판관 임명까지 막으라고 대놓고 주장 중입니다.
이 상황에서 한덕수가 여야 합의를 주장했다는 건,
그냥 결정 안하기로 마음 먹었었단 소리와 같습니다.
문제는 그 한덕수가 처음부터 여야 합의를 꺼내지않고
민주당이 탄핵기한을 경고한 이제서야 이 이야기를 꺼냈다는 겁니다.
즉, 이전의 12월 31일에 결정한다고 했던 이야기는
어차피 답 정해놓고 시간을 끌어보려한 행위였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낸 겁니다.
애초에 특검 및 헌법재판관 임명에 동의할 생각도 없으면서,
일방적으로 2주 가까이 상설 특검 조차 승인하지 않고
그냥 마냥 시간을 끈 행위는 국힘당까지 들먹일 필요없이
적극적인 내란 지원 행위입니다.
더 이상 한덕수에게는 말을 섞을 가치가 없는 듯 합니다.
애초에 거부할 거면서, 2주를 넘는 기간인 12월 31일까지
시간을 끌려한 행위에 대해서는 가중하여 내란 적극 동조 세력으로 탄핵 및 처벌만이 답이라고 봅니다.
주말에 엠비씨 뉴스 기조를 보니깐 딱 저렇더군여..
개인적으로는 국무위원 거의 다 뒤가 구린 인간들일 겁니다. 탄핵으로 가는 길은 정말 멀고도 험하네요.
그것마저 안하면 넌 진짜 내란대행놈 인증이다요
그냥 모든 안을 뭉게겠단 선언과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범죄자를 잡는데, 범죄자를 못 잡도록 방해하는 자들과 합의해오라면
그건 잡지말라는 이야기죠.
헌법재판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란수괴 우두머리로 윤석열처럼 내란죄 총살형 갑시다
추접스러운 늙은 여우
탄핵만이 답이라고 봅니다. 절대로 통과시킬 놈이 아니지요.
대한민국은 그 손해를 매꿀 그 배이상의 시간이 더 필요해집니다.
실시간으로 나라의 돈이 줄어들고 있는데..
언제까지 내란/반란범들을 정치적 사안으로만 바라보려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천인소지면 무병이사라 했거늘...
하버드까지 나와서 지능이 어찌 그모양인지요.
국사교과서에 악행으로 박제되길 스스로 원하나봅니다.
늬집에 강도 들면 강도하고 합의해야 체포할겨?
그럼 헌재는 이전에 합의 해서 진행하는 거니 그건 뭐라고 하면서 거부하려고? 그냥 맘에 안든다고?
바보같이 끌려다닐 필요없죠!
같이 빵에 갈 의리..
뜨뜻하고 대궐 같던 집에서
지네집 안방 화장실보다 작은 감빵으로 보내서
속터져 죽게 만들고
겨울에는 얼음보다 차가운 물로 씻다가 얼어죽게
만들고
여름에는 밖보다 더 더운 안에서 쪄죽게 만들죠.
윤돼지 저 놈은 그래도 전직 대통이라
나중에 정치적 도구로 사면이라도 받겠지만
한덕수 쟤는 그럴 가치나 있나요.
민주당이랑 적당히 딜쳐서
조용히 찌그러져 살지
입닥치고 특검받겠다고 해도 시원찮은데 말입니다.
국짐당은 내란공모한 주제에 아직도 상전노릇하려 하는군요.
잘 가세요.
저런 앞뒤 전략도 모르는 놈이 대통 대행이라니요.
이런거 아닐까요.
스스로는 못할 것 같은뎁쇼
학벌,타이틀,연륜?? 허상이었음요
핫바드나오면 뭐하나요? 소고기 사묵고 말지요
설대법대 나오면 뭐하나요? 소고기 사묵고 말지요.
자기 이익에 눈에 멀면 장님일뿐...
위기의 순간에 인간성이 돋보이더군요
오락가락하는 한때문에 정신 사납더니
밍기적거리는 한때문에 천불이 나네요
특검도 어차피 탄핵되서 끈떨어진 연된 뒤에 해도 늦지 않구요
재판관 3명 임명,그게 지금 제일 중요한데 그것에 대해선 일단 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