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으로 인해 4일째 35만 가구 정전. 모든 가구 복구 시점이 불투명. 자위대 투입은 태풍 이틀 뒤 중앙정부가 사태 파악하고 보낸게 아니라 치바현 지사가 요청해서 보냄. 이재민이 단전에, 마실물도 없어서 난리치는데 언론들은 재난기사 송출 없이 모두 혐한선동만 해댐. 기레기들 선동을 100% 믿고 자위하는 답없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