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일본에서 방영될 실화 바탕 드라마
















나의 아버지는 60세를 넘긴 빛의 전사다.

<빛의 아버지>

60세가 넘은, 게임을 좋아하는 아버지에게 <파이널 판타지 14>를 플레이 해보라고 권유.

자기는 몰래 새로운 캐릭터 만들어서 모르는 사람인척 게임속에서 아버지와 함께 친구먹고 플레이.

그리고 나중에 정체를 고백한다는 이야기.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