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꼬추는 미녀 판독기인듯


나는 그냥 여자면 상관없이 다 사귀는 사람인데

양다리 세다리 상관없이 여자라고 생기면 막사귐

뚱녀든 피들스틱이든 얼굴이 이쁘던 못생기던 막 사귀다 보니까

좆물이 마를날이 없음

많이 안할때는 100키로 뚱녀든 오크처럼 생기든 그냥 여자라고 생기고 구멍만 있으면

빨딱 서서 다 넣고 다녔는데

언제 부턴가 꼬추가 여자를 가려서 서기 시작함

처음에는 뚱녀를 보면 안서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오크를 만나도 안서고

피들스틱을 만나도 안서네

컨디션 좋은날은 오크여도 입으로 빨아주면 서는데

요즘은 그것도 힘들어지고 있음

자꾸 꼬추랑 뇌가 이쁜여자만 찾게됨

그래서 오크 뚱녀랑 사귀지를 못하겠음

나름 오크 뚱녀 따먹는것도 재밌었는데

삶의 재미가 하나 줄어 버렸음

그래도 혹시 꽁으로 주는건 거절하기 싫어서 항상 주머니에 팔팔정 한각 넣고다님

근데 약 먹고해도 예전보다 재미가 반감된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