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웃긴 ntr 썰


알고 지내던 여자 동생


같이 밥먹으면서


남친 ㅈㅈ 가 너무 메가리 없고 가늘다고 불만 시전


내가 살짝 섹스큐즈미 하니까

(난 엄청 단단하다던데.. 기회 오면 잘할 수 있다.  이정도 발언)


여자동생: “한번 자보자”


밥먹고 나랑 모텔 가서 오빠 ㅈㅈ 단단하고 굵어서

기분 좋다 시전


근데 키스는 남친 배신하는거리고 안된다고 못하게함

(69, 뒤치기, 노콘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