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던지 무조건 안티 태제와 같은 무표정을 하고 있는 착에로 아이돌 출신 '미오리 美織' 가 데뷔작 1개 작품 한정으로만 AV해금 이라는 이상한 설정으로 S1 신인 AV여배우로 2014년 1월 데뷔합니다.
AV업계에서 설정이라는 것은 모조리 가짜이기 때문에 데뷔작 1편이 큰 성공을 거두고 미오리 본인이나 미오리가 소속된 연예기획사에게 큰 돈을 얻게 된다면 두번째 세번째 작품이 발매된다고 해도 이상할 일은 없을 겁니다.
같은 그룹 내에 MUTEKI 가 있고, S1이 있으며 아이디어포켓이 있기 때문에 MUTEKI 로 데뷔해서 데뷔작 1개만 발매하고 은퇴한 것처럼 했다가 S1이나 아이디어포켓으로 이적하는 것처럼 당장은 S1에서 AV여배우 데뷔해 데뷔작 1개만 발매하고 아이디어포켓에서 재데뷔하는 모양새를 전개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재 일본보다 국내에서 미오리의 데뷔를 더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그것은 이미 발매된(?) AV未滿 에서의 이미지 비디오 때문일 겁니다. 거기서 이미 엄청난 바디 스펙을 선보였고, 몸매 만큼이나 얼굴도 예쁘고 또한 쉽게 질리지 않는 느낌이라 조금 과장을 한다면 단체 여배우가 아닌 기카탄으로 전향해 다작을 해주길 바라는 공장장 타입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여하튼 2014년 1, 2월 데뷔하기로 결정난 신인 AV여배우들의 스펙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다수의 AV메이커들에서 신인들을 데뷔시키고 있는 입장인데 어디 하나 심하게 떨어지거나 하는게 당연한데 2013년에 들어서는 AV업계가 외모 인플레이션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그라비아 아이돌로 빠질만한 여자아이들이 큰 돈을 벌기 위해서 AV업계를 두드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여기에도 일본 남자들의 초식남, 절식남 현상 때문에 섹스할 이성을 찾지 못해 섹스산업으로 10대 후반, 20대 초중반 여자들이 몰린다는 말이 영향이 있는 것인가?
메이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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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리 美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