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 박하선












어릴 때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서 동생은 지체장애아

아버지 혼자서 병원비며 감당하시다가 건강때문에,

박하선이 데뷔 초부터 홀로 소녀가장 노릇함

고등학교때부터 연예계 생활하면서 혼자서 엄청 뛰어다니면서 노력했고

지금은 동생이랑 아버지 이름 앞으로 건물 사고 생활비 마련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