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의 "대략 난감이네요"
<로봇 앤 프랭크>의 "아침7시임. 일어나삼"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이 구역의 마빡이는 나야"!
"열라 짜증나", 데이비드 카퍼필드가 언급된 것을 이은결로 바꿔서 번역
(이건 박지훈 번역가의 "가망이 없어"과 함께 최악의 번역으로 정평남)
<어벤져스>의 "에혀"
등이 있는데
이 번역 괜찮았다 vs 별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