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탄을 단 한발도 안 쏜 병사가 미국 최고 무공 훈장 "명예 훈장"을 수여받은 실화


(톱니바퀴 옆 자막 누르면 자막 나옴)

실화이며 2차대전의 의무병으로 포화속으로 뛰어들어 75명의 전우들을 한명씩 들고 이송시킨 공로로

천조국 최고 무공 훈장 "명예 훈장"을 수여받은 데스먼드 도스 상병의 생을 다룬 영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남을 죽이는 것을 반대한 양심 거부자이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기 위하여 소총 대신 의무가방을 들고 전장으로 뛰어던 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