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러시아가 유럽인들 굶겨죽이기로






곡물수출을 위한 저장창고인 우크라이나 최대항구 오데사의 사일로들.




우크라이나 돈바스의 체르스카 노조아 농촌지역에 러시아군의 집중 포격이 가해져 농기구들이 모두 파괴되자

한 농부가 한 숨을 쉬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항구에 포격을 가하고

상선들을 봉쇄하는 등 우크라이나 전역에 곡물유출을 러시아가 봉쇄 하면서 유럽은 지금 곡물 부족으로 곡물이 폭등하고 있고 이런 상태로 1 년 이상 끈다면 유럽은 기아상태로 빠지는 상황.



----> 유럽의 곡물부족 상황은 생각 보다 심각 하다고 합니다. 프랑스 독일 등 지도자들이 푸틴에게 하소연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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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의 지원을 받는 돈바스 분리주의자들의 중형 박격포와 탱크가 우크라이나 동남부 돈바스 마을에 집중 포격을 나무 숲 속에 숨어서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지역 돈바스의 크라마토르스크의 한 아파트가 러시아군의 곡사포로 파괴되면서 부모님과 집을

잃은 한 소년이 망연자실 앉아만 있다.





돈바스 지역의 한 아파트가 러시아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자 그 아프트에 살았던 한 할머니가 축 늘어져 앉아 있다




--> 한편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측의 돈바스 지역 무려 40개 마을에 무차별 원격 포격을 통한 초토화 작전으로

바꾸면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러시아군이 절대적으로 불리한 직접 시가 전 대시 마리우플에서처럼 집중 포격에

의한 파괴작전 후 항복을 받아내는 전략으로 수정한 러시아. 엉뚱한 민간인들의 살상이 비참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