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 플레이 일지 5일차 시작 합니다.
1회차는 공략보고 하면 재미가 떨어지지만,월광나비 잡고 미아가 되어버려서 어쩔수없이 다음 진행 루트 질문했습니다.
다음에는 "하층"에 가야한다는군요.
그 몬헌 남캐 삼신기 입고있는 깡통기사 옆에 열리지 않던 문으로 가면 됩니다.
도둑 npc랑 처음 만났는데 이놈들 막 고자라니 어택도 합니다 -_ - ㅋㅋ
헉 고자라니!
산양머리 데몬과 4차전 입니다.
다크소울 다 좋은데 카메라 워킹이 괴랄합니다.
짜증남ㅋ
산양머리 데몬을 토벌하면 최하층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좀비들이 횃불들고 달려드는데 은근 아픕니다. 헐ㅋ 몇번주금ㅋ
빵봉지는 바보였습니다.
뒤잡뒤잡하면 바보됨ㅋ
처음으로 저주라는것도 걸렸습니다.
즉사하네요.ㅋ
하수도 돌아다니면 쥐새키들이 많이 나오는데 화살로 저격해주면 편하게 진행되네요.
저장하는곳 보이길래 냉큼 저장하고 다시 진행했습니다.
인간이 되야 불씨 붙일수있어서 인간되었더니 암령이라고 다른 유저가 자꾸 오네요 ㅋㅋ
열심히 길찾다가 "아 쇼발 왔던 길이자나" 잠시 멍때리던 순간 고자라니 어택 당함ㅋ
아까 구멍에 빠져서 저주 걸린곳을 구르기로 피해갔지만,결국 길은 거기군요 ㅋㅋ
탐식의 드래곤도 만났습니다.
더럽게 쎄군요.
오늘은 여기까지 플레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