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근황.







별점하나주자 사장이 고객주소 까버림



부산시에 사는 40대 남성 A씨는 지난 3일 배달앱을 통해 집 근처 분식집의 순대와 떡볶이를 주문했다.

그러나 그는 배달돼온 순대를 먹어보니 너무 맛이 없고 이상한 냄새가 나서 바로 뱉어내고 먹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이어 해당 분식집의 리뷰에 아무런 이유나 설명을 달지 않은 채 별점 1점을 주었다.

그러자 분식집 사장이 A씨의 인터넷 아이디와 집 주소 일부를 공개하며 "담부터 주문 사절하겠다"고 답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