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혁민..한서희와 악플러 1만명 고소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빅뱅의 탑과 대마초 혐의로 논란을 낳은 걸 그룹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피소됐다.

'얼짱시대' 출신 작가 강혁민은 8일 자신을 '예비 강간범'으로 몰았다며 한서희와 악플러들을 허위사실 유포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