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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여성계 정치인


여성계 정치인 본인들이 마케팅을 하고,
20대 여성들은 손님으로 대하는 방식임

자신들이 기획한 제품정책을 손님들에게 파는거지
물론 돈은 본인들이 벌지 자리도 유지하고

그리고 이게 목적이지


개딸

스스로 손님이 아닌
회사민주당의 주인인
주주가 되겠다는 마인드

주주의 가장 강력한 권한은 경영진을 선출하는거고
주요 결정에 의결권을 행사하는거지

여성정책? 중간에 마케터 필요없고
회사가 이익을 내면 주주가 배당을 받듯이
본인들이 필요에 따라 알아서 얻어내겠다는 이야기임

이들에게 중요한건 회사 가치가 올라가고 주가가 오르는거임

그걸 위해서는 CEO가 남자건여자건 상관없음
일만 잘하면 됨

그들이 이재명을 택한 이유는 일잘하는 ceo라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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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이념으로 정치세력화한 기존의 여성계와 민주당내 여성당원들과의 인식때문임.

이 집단이 정체성정치를 이용해 여성지지층한테 부채감을 심어서 정치세력화하는걸로 간간히 연명을 해야되는게 329따리혹은 활동가에서 나온 여성계가 여성들을 취급하는 방식인데.

민주당내 능동적인 여성당원들은 반대로 정치효능감을 주는 방식이 페,미니즘을 이용한게 아닌 직접 의원과 소통을 하는 방법이라서

여성계의 정치세력화와 어울리지않는거임 그래서 걔내들이 개딸에 부정적이란거다.

정춘숙이 방금 개딸에 대해서 부적적으로 입털어서 왜 그런지 생각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