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참가할뻔한 다카르 랠리























죽음의 레이스 라고도 불리는 이 경주는 한 프랑스 여행자의 의해 탄생되었다평균 거리 20000km 이고완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0일 정도이다 거기다 달리는 도로는 포장도로가 있긴 하지만 극히 일부이며대부분은사막,오지,

정글 심지어는 설원지대까지 지구상 곳곳의 극한 환경을 오직 자동차 하나로 달려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완주율은 평균 30% 이며

매년 사상자는 물론 사망자까지 발생한다. 경기 전에 모든 참가자들은 본인이 이 경주에 참가해서 죽어도

주최측에 책임을 묻지 않겠다 라는 내용의각서를 써야만 참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