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70223n30031
다니엘 헤니가 '나혼자 산다' 출연료 전액을 장애 어린이에게 기부했다.
다니엘 헤니는 기부 후 병원을 둘러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할 수 있도록 개방된 공간이 인상적이었고,
재활치료로 아이가 걷게 됐다며 기뻐하는 어머니를 만나 가슴이 따뜻해졌다"
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미약하게나마 사랑을 베풀며 따뜻한 사회를 위해 일조하는 배우로 계속 함께하겠다
"고 선행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