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으로 제 생각 또한 그렇습니다.
윤석열 정부 고위 공직자들에 대해 "동일잣대 동일검증" 을 요구하는 게
진영논리를 떠나 청년이자, 국민으로서 당연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걸 두고 "진영 논리", "대선 불복"이라고 비난하는 분들의 주장에는
마찬가지로 전혀 공감할 수 없습니다.
지금 후보자로 올라와있는 후보들을 보면,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정호영 후보자 역시 , 정말 불공정의 끝판왕이라고 생각될 만큼
어마어마한 의혹들이 있고 , 조국 전 장관이랑 절대 같은 선상에서 비교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엔 유독 악플이 심한데, 힘 합쳐주시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89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