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소녀시대 삼양라면 광고 삽입곡 표절건으로 삽질한 http://blog.livedoor.jp/htmk73/ 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괜찮게 즐겼습니다만 역시나 시리즈가 오래된 작품에다가 아케이드 대전격투게임이란 점에서 팬들의 원성이 자자했던 SNK플레이모어의 PS3/XBOX360용으로 발매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2' 가 일본을 대표하는 대형 유통체인인 '빅카메라' 에서 판매 가격이 무려 1,000엔까지 폭락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두 기종 모두 말입니다.

 

 

 

 

현재는 해당 상품이 전부 다 팔려 빅카메라에 가봤자 더이상 구입할 수 없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선 구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아마도 내일 쯤 출처의 사이트에 인증용 사진이 올라오겠죠. Wii용 '몬스터헌터 트라이' 마냥 말이죠. 이로서 SNK플레이모어도 '더 킹 오브 파이터즈 12' 정식 후속작을 제작할 생각이라면 12편이 꽤나 교훈이 됐을 겁니다.

 

 

 

 

현재도 비싸게 잘 팔리고 있는 역시나 PS3/XBOX360용으로 발매된 'BLAZBLUE' 역시 '이스카' 와 '북두의 권' 이라는 교훈을 통해서 심사숙고해 제작한 작품이 바로 'BLAZBLUE' 인 것이겠죠. 이로서 아크시스템워크스의 후속 2D대전격투게임은 팬들의 기대를 잔뜩 받은채로 발매될 것이고, 'BLAZBLUE' 역시 후속작을 내놓으면 성공할 듯 ....

 

앞으로도 쭈~욱 새로운 2D대전격투게임이 제작되어 발매되길 바랍니다.

당연히 시리즈 작품도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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