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일생일대의 한 수


상상플러스와 무한도전을 같이하던 시기

녹화날짜가 겹쳐서 상상플러스에 계속 지각을했다고함

그래서 둘 중에 하나를 선택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옴

여기서 정형돈은 무도를 선택함

결론적으로 신의 한 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