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무리와 교감하는 미녀




























잘 보시면 처자가 냥이에게 눈을 끔벅임

고양이과에겐 적의가 없음을 알리는 신호라고

그들의 습성을 잘 알기 때문에 가능한 일

사파리 가서 한번씩들 따라해보시면 반려냥이 한마리씩 생김 ㅇㅇ







말리스 반 부렌

76년 나미비아 출생

부모가 농장에다 버려지고 병든 동물들을 데려다 보살핌

덕분에 말리스는 야생동물들과 교감하며 자람

심지어 낯선 치타 무리도 그녀의 친화력에 귀여운 냥이 꼴



※ 나미비아는 응팔 쌍문동 4인방이 '꽃보다 청춘'으로 여행한 지역이기도 함

그녀는 인근 부시맨 부족과도 교류하며 자람

그녀의 이러한 능력 덕분에 13세 부터 다큐팀들과 야생동물 교감하는 영상을 촬영

안젤리나 졸리와도 함께 촬영한 바 있음



야생동물 보호 기구(Naankuse)를 설립해 아프리카의 야생동물 보호에 기여하고 있음











사자 물 먹이는 일은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