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선교, 윤 대통령 장모 언급하다 "허가 잘 내줬다" (2022.09.01/뉴스데스크/MBC)


윤석열 대통령의 처가 회사가 관련된 "양평 공흥지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관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사실이 확인됐는데요.정부는 해당 경찰관이 산업스파이 수사에 기여한 점 때문에 초청한 거라고 다시 설명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당시 양평군수였던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이 한 수상한 발언 내용을 MBC가 입수했습니다. 김 의원은 윤 대통령과의 친분을 강조하면서 자신이 허가를 잘 내줬다, 장모님 일로 윤 대통령이 미안해했다고 말했습니다. aspirating

aspirating

20시간 전

권력자들이 경제인들이 법을 지키지 않을때 우리국민들은 촛불을 들어야합니다. 잘못된걸 알면서도 보고만 있으니 아예 대놓고 뻔뻔하게 나오는거죠. 법앞에 만인이 평등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내 자식세대들도 희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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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uni Mk

Jiuni Mk

20시간 전

우리가 할 일 중 하나는 저런 인간들 외워두는 것도 포함됩니다.

지금 공분하며 욕을 바가지로 해도 훗날 잊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저런 딸랑이 짓거리 하면서도 당당할 수 있는 이유는 국민이 만만하기 때문입니다.

재발 방지를 위해서라도 저 얼굴과 언행과 이름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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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Jin Kim

YongJin Kim

20시간 전

저런 쓰레기들을 국회의원 뽑은 사람들이 다시한번 반성할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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