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자 아이 왕따










가족들 전부 세월호에 희생거나 아직도 실종상태인 초등학생 생존자가 학교갔더니
너희 부모 다죽었다며 이런 패드립과 괴롭힘을 받으며 고통받음
3번이나 같은 문제로 전학을 했고,
현재다니는 학교에선 문제해결을 위해 아예 아이의 사정에 대해 언급 자체를 안하고
이름도 바꿔 불러주며 조용하게 생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