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폭행범만 골라서 뚝배기 깬 현실판 덱스터






아동 성폭행범만 골라서 망치로 뚝배기 깨버림.



성폭행범들에게 "나는 복수하는 천사다" 라며 뚝배기 깸



체포 된 후 어렸을때 양아버지에게 당했던 성적학대를 범죄동기로 밝히며 모든 어린이는 성점죄없이 건강하게 자라야된다고 말함.



35년형 선고 받고 복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