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땍재훈씨 사건
탁재훈씨를 땍재훈으로 엉뚱하게 발음하여 재미있었던 사건이었죠.
이에 대한 보복으로 논현동, 노인정 아나운서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지만
후에 다시 짝재훈으로 발음하기도~
2. 한라봉 사건
제주도에서 촬영했을 때 상품으로 나온 한라봉을 직접 갈아주었으나
결국 갈다 만 한라봉 덩어리 쥬스가 되었죠.
계속해서 과일죽을 만들기도.
이 사건 최고로 웃겼죠~
3. 뽑기 사건
노현정 아나운서가 추억의 뽑기를 재현하려 했으나
실패해서 엉뚱한 뽑기가 나왔다는.
역시 음식 제조에는 약한 것일까요~
4. 엄문식씨 사건.
얼마전 상상플러스에 새로 합류한 음문석(SIC)씨를
엄문식씨로 엉뚱하게 불러서 너무 재미있었던 사건.
그 다음회에도 역시 엄문식씨로 불러
결국 문석씨는 출연 2회만에 토니로 교체되었다는.
믿거나 말거나~
5.망치 사건
신정환씨가 정답을 맞추지 못하자
망치 주시죠라고
깔때기를 망치로 착각한 사건.
많이 때리고 싶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