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의 기행은 어디까지인가...










우승 후 지나가던 처자한테 맥주세레 부터 시작해서









상대편 등뒤로 패스도 하고









창조자 역할도 톡톡히 하며









태업하는 같은편 응징까지!









파넨카킥 정의구현은 애교









백패스에 대응하는 자세...









이거 완전 드리블이...









하프라인 아래로는 못보낸다는 필사적인 노력









마지막으로 부폰유니폼 뺏겨서 화풀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