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전자상가의 추억






용산역을 내려서 저 다리를 건너,,, 터미널 던전에 입성...

무사히 역을 빠져나는게 첫번째 퀘스트

그리고 좀 아는 사람들은 터미널을 지나, 선인, 나진 상가로감






한창 용산 전자상가 활성화 됐을땐, 주말같은때 선인상가 입구에서

점포들 많이 나와서 보따리상같이 중고 부품들 싸게 많이 팔았던 기억이

가끔 운좋게 괜찮은거 겟해오고







신용산역에서 용산을 올경우에 처음 마주할수있는

굴다리 던전 어둑어둑 하기도하고,,

들어가면 각종..어둠의 루트의 CD나 비디오 파는분들 많았음




이것 저것 쇼핑하고나서,, 배고플땐 여기서

라이스버거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이제는 다 추억이되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