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 임수정 사건 때문에 이종격투기 데뷔 한다는데...


임수정씨 찾아보니 이종격투기 선수네요 일본 쇼프로에서 일본 남자 개그맨 3명과 격투기 시합을 했었는



데 그중 한명이 이종격투기 경험이 있다고... 그리고 개그맨 3분은 얼굴 보호대 착용하고 임수정씨는 보호



대도 없이 경기를 했다고 합니다. 임수정씨 방송 출연당시 독일에서 얻은 부상으로 쉬는중이었다고합니다



일본 개그맨들의 표정 살기가 느겨졌다고... 이사건때문에 개그맨 윤형빈씨가 이종격투기를 한다는군요...



2월9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로드FC 14 대회’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23)를 상대로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치른다네요...  들리는 말로는 일본예능에 출연 스파링 제의 들어왔을때 부상중이라 꺼려했는데



그냥 쇼일뿐이라고 부상이고해서 일반 연예인이라고 살살 하겠다고 해서 나간건데 부상입은 선수를 그것



도 여자를 남자 3명이서... 남자3분중 한분은 이종격투기 경험있는분이셨고 심했네요... 살살 한다고 해놓고



좀가격하더라구요... 윤형빈씨꼭 복수해서 이기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파비앙 이라는 이분 찾아보니 우리나라 국적 취득한 프랑스인 탤런트인것 같더라구요 이분도 예전에 임수정씨



사건때 일본 너무심했다고 한마디 했다던데 정확히 어떤 말을 한건지는 므르겠지만 화재가 되고있네요... 트위



터에 개그맨 윤형빈씨 응원도 하시고... 아무튼 제가봐도 열받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