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만에 주인을 만난 탱크


















로봇 주지사님이 자신이 오스트리아군 전차병이었던 시절 타고다니던 탱크가 퇴역하자  오스트리아군으로부터 돈주고 사서 다시 타고 놀고있음 참고로 현역시절 M47 타고다닐때 보직은 운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