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소방관이 된 불법체류자


말리 출신 불법 체류자였던 청년, 마무두 가사마

맨손으로 1분만에 5층에 돌파하여 아이를 구출.

결국 프랑스 시민권을 얻고 소방관 특채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