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최고명문 도쿄대의 휴지통.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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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도쿄대의 휴지통은 "타는 쓰레기"와 "타지않는 쓰레기"로 나뉘어 있었는데,

이 학부의 학생 중 누군가가 "발화점을 넘기면 모든것은 연소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 구분은 이상하다" 라고 클레임이 들어와 "태우는 쓰레기" "태우지않는 쓰레기"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