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에서 조회 0 원본보기 0 인기도 점수 0 0 요약 무인도에서 무인도에서 무인도에 부부가 표류한지 수 년이 지났다. 둘 뿐의 생활에도 지친 어느 날, 해변에 젊은 남자가 떠밀려왔다. 젊은이는 남자다운데다 핸섬해서, 아내는 한 눈에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젊은이도…. 하지만, 이 좁은 섬에서 남편의 눈을 속이고 관계를 갖기란 불가능. 「좋아. 자 오늘부터 셋이서 교대로 망을 보자. 배가 가까워지면 소리치라구」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은 젊은이에게 망볼 것을 명령했다. 젊은이는 잠시 생각한 후 망을 보는 높은 나무에 올라 부부를 향해 외쳤다. 「어이! 그런 곳에서 두 분, 섹스하지 마세요!」 「무슨 소리하는거야? 우리들은 그저 식사 준비를 하고 있을 뿐인데」 잠시 후 또, 「그런 곳에서 섹스하지 마세요!」 「아 안 한다니까!」 끝없이 그 말을 반복한 후, 이번에는 남편이 망을 볼 차례가 되었다. 남편은 나무에 오른 뒤, 문득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호오, 과연. 여기에서 보니까 정말 섹스하는 것처럼 보이네」 원본 페이지로 이동 추천 콘텐츠 상체다이어트보조제 추천 0 독일에서 터진 2차대전폭발물 0 박한별 + 손나은 포스 .gif 0 경기도 계곡 근황 0 박민영 젖신감 0 여자들이 뽑은 같이 영화보기 싫은 남자 0 관련 이미지 100 지하철에서 소라넷녀 4367 지하철에 이런여자가 탔다면... 3321 종아리에 알찬녀 2832 더더더더더더 3319 죽기전에한번만 만나보자 1892 [고전]머드축제 비키니녀 3391 존예쁜 엉덩이 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