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이 찬 축구공에 여자친구가 맞자 초딩을 발로찬 남자





중국임

사건개요



1. 11세 소년이 아파트에서 친구들과 공놀이를 함



2.친구에게 공을 찼는데 실수로 공이 여자에게 날아가 여자가 맞음



3.여자친구가 공에 맞자 흥분한 남자(23세)가 아이에게 쿵푸킥(발차기) 시전



4. 3m이상 날아간 아이가 집에와 엄마에게 어떤 남자에게 맞았다고 말함



5.엄마가 남자 고소



5.남자는 12일동안 유치장에 구금 +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함



6.정확한 형량이나 피해보상액은 추후 재판을 통해 나올 예정